134회 시험인가? 크레인의 종류를 한장 써버려서 저득점 받았다.적당히 조절을 해야지, 아는게 많다고 다 쓰면 안되다.소형 크레인은 학원에서 미는 문제였다.법규가 최근에 바뀐게 있으면 학원에서 예상문제에 넣는다.종류를 물어보면 종류만 다 쓰지말고 장단점을 쓰던지선택시 고려사항을 하나 쓰던지 해야지

시공시 고려사항, 시공시 유의사항 느낌이 너무 비슷하다.복공구조물의 필요성능, 구성요소, 설치해체 시기, 안전관리사항이런거 쓰면 좋겠다.

135회 기출문제이다.내민 길이 3M라고 썼지만2M가 맞는 것 같다.정의에도 설치기준과 시험을 썼다.안전시설은 숫자를 많이 써야 고득점을 받는다고들 했다.머가 됐건 가득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비교까지 좋다. GPS는 지하층 깊숙하게 내려가거나역타현장에서 슬라브에 의해서 하늘이 안보이면계측이 안된다. 이런 내용을 나만 쓰는것 같다.

합격 전 마지막으로 푼 서술문제이다.기운이 가장 좋은 답안이다.기출문제에서 공통가설? 직접가설하나만 찍어서 나온 문제가 나왔는데두서없이 써버려서 낮은 점수가 나왔다.두개다 쓴 사람들이 더 좋은 점수를 받았을 것이다.이건 모양이 잘 나야지 정답을 잘 쓴다고 고득점을받는게 아닌 것 같다.강남구, 원주시 휀스그림, S커브에서 공정관리 그림마음에 든다.

직접해본적은 없다.설계도서에 포함되는 서류로 알고 있다.발주처가 조사를 해서 설계를 할때 쓰는 것이다.아니면 이게 착공도서에 들어가나?너무 구닥다리 공법이 아닌가? 최근에는 지하에 대해서 GPR처럼 뚫지 않고 자료가 나오는게 없을까? 5개 아이템 쓴것은 좋은데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