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변경된 내용 때문에 이슈가 된 문제이다.품질관리 방안으로 아무대나 써도 나쁘지 않다.이 내용관련해서 학원에 기가체가 멋진 표가 하나 있는데나는 그냥 기본 표로 그린다. 우리현장에 품질이 3명인게 이런 이유인거네시험실 50m2 되는지 확인해봐야겠다.

이 문제도 문제를 위한 문제 ㅎ침입도, 감온비, 연화점이 먼지 정도 알면되지 않나?현장에서 알필요도 없는 내용이다.선배들이 이상한 문제를 내서 문제를 키웠네 !!

구조적 원인 그림은한솔 백종엽 원장님이 수업시간에 알려주신 그림이다.커튼월 문제에서 구조적 그림 하나 그리면 적당하다실링 품질관리 그림도 내용도 간단하고TDR 그림도 좋다.결로 그림도 넣었어야 하는데많이 쓰려고 욕심낸 것 같다.

예열을 현장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탄소당량 Ceq값이 0.44 이상일 경우 예열을 해야 한다.예전에 현장에서 밀시트 받아서 계산을 한번 해본 기억은 있다. 현장 실무하고는 크게 관계가 없는데이 것도 문제를 위한 문제가 아닌가 한다.재질두께에 따른 예열온도는 내가 만들었다. (이상함)오른쪽은 모의고사 숫자부터 하나도 맞는게 없다 ㅎ

횡하중이 발생되면 건물에 변형이 오고그 한 층에 대한 변형을 층간변위라고 한다.그 한층에서 커튼월이 변위를 흡수해야 하고흡수하지 못할경우 실링이 찢어져 누수가 되거나, 심하게는 유리가 깨지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고층건물은 유니트 시스템으로 OSC 공법이기도 하니깐 공정에도 유리하고안전에도 적합하고, 변형 흡수도 +-20mm가 가능하다. 층간변위가 들어가는 설계기준이 있어 적어봤다.1/300~1/50까지 있으며 이번에 태국인가 미얀마에서 고층건물이 붕괴되었는데충분히 문제로 나올 수 있는 내용이다. 가만 보면 마감에서 커튼월이 자주 나오는 것 같다.시험에도 나름 고득점을 받기도 했고 오른쪽은 모의고사로 풀었던 자료이다.

지상으로 올라가는 배관이 막힌 기억이 없다.담당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기도 하고 막혔으면 알테지만 이슈화 된적이 없다.그리고 지상으로 치는 레미콘이 막히면손해가 크기 때문에 관리를 더 철저히 하는 것도 있겠다. 대부분 지하 타설할 때 막힌다.중력가속도 1G를 무시하면 안된다.예전에 지진실험할때도 중요한 요소였다.우리가 슈미트 해머 칠때 치는 각도에 따라 값이 달라지는이유도 아마 이 것 때문일 것이다. 대책을 시공 전중후로 배치하였고, 그림이 많이 부족한게 조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