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숙취를 해장할 겸 아침밥을 먹으면서9시 발표까지 어제부터 몇시간 남았다 하면서마음 조리고 있었는데스터디원들 사이에도 2주전부터문자가 멈췄다 다들 마음이 같았을 것이다. 큐넷 접속해서새로고침을 하고 있었는데,화면에 합격 메세지가 뜬것 같기도 하고 두개가떠서 한참을 보고 있었다필기, 면접 두개다 합격인 것을 확인하고 기쁜 소식을 가족들과 학원 원장님 같이 공부한 합격자들회사, 지인들 공유를 했다. 1년을 쉴틈없이 달려이런 결과를 얻어서인지성취감이 있었던 것 같다. 필기때는 카톡 문자를 10시 반정도에 보내더니 최종에는 인원이 별로 없는지 9시에 딱 보냈네 회사게시판에도 합격했다고 글을 올려주셨고,명함도 기술사를 세겨 주셨고건축본부장님도 축하 난을 집으로 보내주셨고45년 살면서처음받은 난 선물이었다...

SCN 과 같은 공법이며구조계산서 확인도 필요하겠네요.21년도에 만든 자료라 배치가 좀 약합니다.

21년 학원 다닐때 자료이다.SCN (Self Climbing Net)이란 표현보다SWC (Safety Working Cage)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쓰는 것 같다.도심지 빌딩에서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아직 써본적이 없다.부산 해운대 저게 떨어져서 사망 사고가 있었던 기억이 있다.엘시티 공사장 추락사고, ‘SWC 고정대’ 빠져 추락했다 엘시티 공사장 추락사고, ‘SWC 고정대’ 빠져 추락했다[뉴스프리존,부산=변옥환 기자] 오늘(2일) 오후 2시 일어난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장 안전작업대(SWC, safety working cage) 추락 사고가 SWC 슈 브래킷(고정대)의 이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www.newsfreezone.co.kr 앙카를 심어놓는게 중요하다.앙카 시공은 실시간으로 보고..

21년도에 학원 다닐때 합격자 노트보고 공부한 내용같다.밸란스빔은 슬러리월, PC구조, 자재양중 등에서자재의 변형 및 파손을 방지 용도로 쓰인다. 실제 공항에서 지붕 자재를 바닥에서 가공하고 지붕으로 올릴때준비된 밸런스빔을 이용해서 양중했다. 처음에는 밸런스빔을 옆에다 두고양중속도를 올려보겠다고단순 슬링밸트로 양중을 여러번 시도를 해봤지만변형이 크게 발생해서 포기했다.

이거 잠실 롯데 타워에서 탔던거 같다동시에 2개층에 엘리베이터가 올라갔던것 같다.그 당시 이슈로 만든 문제가 아닌가.이 문제도 한솔학원 특화 아닌가?면접때 물어봤나?

MG, MC, GNSS 요 3개는 계속 쓰고 있는데 고득점이안나온다.학원에서 134회 최종모의고사 문제였다. 학원에서 너무 깊게 들어간것이 아닌지?단순히 자동화를 준비하면되는데, 로봇 그림 하나 만들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