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술사 (PE)

설악산 케이블카 타러가서 와이어로프굵은거 딱 요 형태를 봤다.타워크레인 로프가 감겨있는 드럼이라고 해야 하나? 거기서 이탈되어서떨어진적이 한번 있었다.로프가 끊어지는 것보다 이음부, 연결부 확인하는것이 중요하고클립방향은 긴쪽에서 조으는게 맞는데 다들 반대로 한다.16mm이하인데 4개 한 곳을 못봤다.

기술사 합격한지 2주가 지나가고 있다.구조기술사는 들어가는중이고, 계산기는 너무 빠르긴 했지94일 남은 기술사 시험은 맛보기로 굳이 칠 필요는 없을 것 같고합격한다는 것도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판단.그 다음 2월 시험을 준비한다면 8개월 240일 정도 남았다. 회사다니면서 3년은 해야 한다는데1년만에 합격하면 정말.. 굳인데내년 3번 쳐서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학원은 다니지 말고 카페를 통한 정보 얻고내년 즘엔 구조스터디도 들어가는 걸로 !!! 독서는 조금 줄이고오프라인 독서만 두달에 한권정도만 보자볼책도 없다 억지로 골라서 보는...

일반용 40mm장애인용 30mm주기적 검사로 확인해야 한다.

크레인과 리프트카가 직접가설중에 가장 중요한 것인데크레인만 나오고 리프트카 문제는 자주 안나온다.

공통가설만 모아서 그림을 그리고다른 것들을 고려해서 설치해야 한다고 나타냈다.공통가설과 직접과설을 잘 구분해서 배웠는데한쪽만 쓰면 감점을 받는 것 같다.무조껀 모르는척하고 둘다 쓰는게 유리하다.

안전기술사에 더 가깝다. 용어 문제도 기술사의 의견이나 노하우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문제가 있는지도 몰랐다.현장에 들어가는 가설통로를 고민하게 됐다.각도에 따라 기준이 있다.

강관비계 당시 기준값을 많이 쓰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코샤가이드 그런것도 참고해서 작성했고그림도 자리가 잡히기 시작하고 조금 더 키웠으면 해서 네모를 크게 그렸던 것 같다.

초반에 만든 자료다 왼쪽에서 얼마 띄우는지 표현도 되어있고강관틀비계는 예전에 쓰던 비계형태이고내부에서는 BT비계로 사용하기도 한다.외부에서는 강관틀비계를 사용하지 않는다.

시스템 비계와 시스템 서포트를 많이들 헷갈려한다.나도 5년 전에 두개를 같은 것으로 봤다가 무시당한(?) 경험이 있다. ㅎㅎ저 그림을 잘못 그리는 답안을 많이 봤고 잡아줬던 기억이 있고,기준이 되는 숫자를 많이 써야 고득점이라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