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서울건축여행

김중업 김수근
유명한 건축가가 더이상 없나?
이거도 죽어야 유명해지나?
기안처럼 미친 건축이라도 해보자
정부 지원?
세금으로 작품을 남길 수 없나?
지나가는 사람마다 구경비를 받아야 하나?
인건비 재료비는 오르고
그냥 짖고
나중에 그 가치을 인정받는 것인가?

영화 해설하듯이
건축가의 의미를 모든 곳에서 나타났으면

지금 2024년 인천 건축상? 받은 카페에 있다
평일이라 한가하다
바닥을 주차장처럼 쏘우컷을 했다
테라조는 요즘 없으니깐
이건 갈아낸 것이다.

외부는 문양 벽돌?

별거 없다 상받을 이유가 별로 없다
외부도 무난하다
결국 어떤 ppt든 판낼을 잘 만들어서
돋보이게 잘 한것 같다
이런 건물 많으면 좋지

이런책을 쓰려고 엄청난 고생을
했을 것이다.

나도 골목. 대로. 등을 리뷰하고자 했는데
의미가 있을까?
서울에 딱 길 하나 정해서 걷고 글쓰고 싶다
티스토리는 언제까지 봇 검사를 하려고 하는지
답답한 곳이다.
다른 곳을 찾아봐야지
동영상을 만들어서 올려야 하나.